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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학년 2반 전원합격

    잘하지 못하는 일을 친구들이 놀려댔을때 자신의 대처법은? 내가 생각하는 방안은 자신이 잘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 오합지졸 배구단 사자어금니

    너가 만약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모임의 이름을 정한다면 어떤 이름으로 할것인가? 폭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한국이겨라 라는 말로 상처를 입을 사람들이 누굴일까?

  •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

    살아있는 학교는 왜 사람을 삼킬까? 괴물학교에 왜 계속 다닐까? 살아있는 학교에 계속 다닐 것인가?

  • 하늘이 내린 시조 임금님들

    만약 내가 태어난 것을 신화로 만든다면 어떤 이야기로 만들까? 모두다 하늘이 내리셨는데 오래동안 통치를 하고 또한 망국으로 이어지게 한 이성계에 대해서 정말 왕이 되었기 때문에 신화가 존재하는 것일까? 왕이 되었기 때문에 신화가 쓰여 지는 것일까? 신화라는 결국 건국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적인 이야기 인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가장 극적으로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진 이야기는 이성계였을것 같다. 그만큼 역사적인…

  •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사람의 행복을 먹는 디멘터에 대항할 수 잇는 자신의 진정 행복한 추억은 무엇일까?

  •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2022년 2월 8일 집에 와서 약 30분동안 읽은 가벼운 책이었다. 나우루라는 섬나라 이야기이다. 인광석 으로 발전하였지만 현재는 쇠락한 섬나라 이야기가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게 보였다. 그림도 가득하고 일본사람이 편집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던데 역시 작가나 삽화가 일본인것 같다. 원호의 논술 주제 책인것 같던데 재미있는 책으로 수업을 하는 것 같은데 원호도 그렇게 느낄까 모르겠다. 돈키호테를 읽다가 중간에 짬내서…

  •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나에게 마법을 공부하고 시험을 쳐야 한다면 누구에게서 마법을 배우고 싶은가? 만약 스네이프교수에게서 마법을 배우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 두근두근 일학년

    책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다 올해 맞이하는 각자의 두근두근대는 준비는 무엇일까? 원호는 중학생으로서 우준이는 초등학교 2학년으로써 성혜는? 물론 나는 개발자로서 매듭짓는 일을 끝내고 싶다

  • 몽실언니

    이야기가 너무 슬퍼 감동에 복받쳐 울음을 터트리기 전까지 갔단다. 만약 지금 전쟁이 나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죽고 형제만 남는다면 어떻게 살것인가?

  • 문화재로 배우는 근대이야기

    가족 독서 토론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은 어디였을까? 가서 보고 싶었던 건물은 무엇이었을까? 존 F 케네디가 오스왈드에 암살당했듯이 김구선생님이 안두희에게서 암살당했던 곳인 경고장부분을 읽으면서 살아계셨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